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니 라미레즈 (문단 편집) == [[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|명예의 전당]] 입성 여부 == || 연도 || 득표율(%) || || 2017 || 23.8 || || 2018 || 22.0 || || 2019 || 22.8 || || 2020 || 28.2 || || 2021 || 28.2 || || 2022 || 28.9 || || 2023 || 33.2 || 500홈런 타자라는 점으로 인해 성적상으로는 첫 턴 입성이 당연시되며, 이외에도 높은 WAR과 OPS 1.000에 육박하는 준수한 비율스탯, 포스트시즌 활약상까지 고려할 시 평가가 더욱 높아진다.[* 매니의 비율 스탯은 그와 마찬가지로 약물 복용으로 명성을 잃은 [[데이비드 오티즈|오티즈]], 소사, 팔메이로보다 상대적으로 분명 뛰어나다.] 하지만 라미레즈는 스테로이드 시대를 대표하는 '''약쟁이'''라 비슷한 성적을 낸 청정 타자들에 비하면 입성 가능성이 극도로 떨어진다. 다만 도핑 테스트에서 두 번이나 걸린 선수 치고 너무 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. [[마크 맥과이어|빅맥]]이나 [[새미 소사|소사]], [[라파엘 팔메이로|팔메이로]]가 투표율 10~15 퍼센트였거나 광탈한 걸 생각하면 투표인단의 약쟁이에 대한 인식이 희석되었다는 주장도 있다. 한편으로 매니보다 뒤떨어지는 성적을 기록한 오티즈가 약물 경력에도 첫 턴 입성에 성공하면서 다시금 논란이 되었다.[* 물론 오티즈는 2003년 비공개 약물검사에 걸린 것이 전부라 정식 약물검사만 두 번 걸려 불명예 은퇴한 매니와 경우가 다르기는 하다.] 하지만 오티즈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둔 매니도, A로드도, 심지어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도 입성하지 못한 명예의 전당을 오티즈가 첫 턴만에 가는 것에 이래저래 말이 나오는 상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